(사)코코넛, 서아프리카 베냉에 구호물자 수송
검색 입력폼
문화일반

(사)코코넛, 서아프리카 베냉에 구호물자 수송

방역·의료·생활 용품 1억7000만원 상당

사단법인 코코넛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서아프리카 베냉 국민들을 위해 긴급구호물자를 수송했다
사단법인 코코넛(이하 코코넛, 대표 박장용)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서아프리카 베냉 국민들을 위해 긴급구호물자를 수송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0년, 전 세계에 불어닥친 코로나19로 감염과 빈곤의 어려움에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서부아프리카 베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업, 타 후원회와의 긴급구호물품 지원 협의에서 비롯됐다.

운송된 구호품은 40피트 컨테이너 분량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긴급구호모금과 후원물품 중 마스크와 소독제 같은 방역용품, 의료용품, 구호물품, 생활용품 등(약 1억 7000만원 상당)으로 채워졌다.

코코넛 박장용 대표는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어렵지만 특히 서아프리카 베냉은 국제기구의 지원이 적어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국가”라며 “모금과 물품지원에 동참한 지역민과 기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코넛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코넛은 광주에서 설립된 국제개발NGO로 국내외에서 재능지원, 긴급구호, 인권인성교육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62-603-1199)로 하면 된다.
박세라 기자 sera0631@gwangnam.co.kr         박세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