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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묵노을콘서트(포레스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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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묵패션쇼 |
‘수묵노을콘서트’는 2015년 KBS 국악대상 그룹인 ‘바라지’와 불후의 명곡과 팬텀싱어를 통해 국민가수로 인정받은 ‘포레스텔라’가 꾸민 공연이다. 진도 운림산방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여 코로나19에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있다.
‘수묵패션쇼’는 tvN 드라마 ‘미스터썬샤인’ 등 다수의 영화·드라마에서 의상 연출자로 참여한 세계적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이 연출을 맡았다. 수묵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복의상을 입은 모델의 다이내믹한 워킹과 수묵비엔날레 주전시관 작품을 콜라보해 수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은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으뜸전남튜브’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 게시했다. 영상게재 하루 만인 26일 영상 조회 수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천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온라인 전시문화와 차별화한 행사가 되도록 ‘수묵패션쇼&노을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더욱 대중적이고 세계적인 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31일까지 두 달간 펼쳐지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코로나19에 대응한 온라인 전시, 사전예약제, 강화한 인원 제한 등으로 ‘안심 비엔날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묵체험, 수묵아트마켓, 수묵퍼포먼스, 30만 명 돌파 기념 송가인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당초 목표인 30만 명을 이미 돌파하며 흥행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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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일) 1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