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에서 연 1조원 규모로 조성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에 지원하고 있는 재원이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방안과 인구정책 로드맵을 올해 7월까지 마련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12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2021년 10월 9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뒤 지난 2년간 12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창의융합교육관 건립 등 8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군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은 신사업 발굴, 기존사업과 신사업의 상승효과 극대화, 체계적 투자계획서 작성 등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의 특성에 맞춤한 사업에 투입할 수 있다”며 “지역 소멸을 넘어 지역을 재창조하는 재원으로 쓰일 수 있도록 연구용역을 잘 마무리하고, 이어지는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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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토)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