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에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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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자 잇따라

곡성군청 전경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3년 연속 재기부자가 잇따라 나타나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기부자들은 곡성군의 지정기부 사업인 ‘어르신을 위한 마을 빨래방 사업’에 깊이 공감하며, 하루빨리 사업이 시행되길 원하며 3년 연속 재기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재기부한 주인공은 최성식 재활의학과 원장과 이선창 ㈜아성제약 전무이사 겸 아성종합상사 대표다.

최성식 원장은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조용히 기부하고자 하는 작은 마음일 뿐이고 이런 기부가 제겐 행복감을 준다”고 밝혔고, 이선창 대표도 “혼자 지내는 분들에게 부피가 큰 이불 빨래는 큰 짐과 같다. 저의 기부가 조금이나마 그분들의 짐을 덜어드렸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2025년 2월 말 현재 1만2000여명의 기부자들이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따뜻한 정을 보내주고 있다. 그중에도 3년 연속 재기부를 해주신 분들은 우리 지정기부 사업에 대해 더욱더 관심도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모금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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