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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감은 이날 오후 광주서석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 3학년 교실을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초·중·고 12년 간 하나의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걸어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남은 100일 동안 조금 더 힘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수능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함께할 것을 약속하겠다”며 “여러분의 빛나는 순간이 시작될 그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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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화) 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