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갤러리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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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갤러리 운집

경기 시작전부터 수백명 몰려

24일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투어가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가운데 휴먼코스 1번홀 주변에 갤러리들이 운집해 있다.
나주에서 열린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에 구름 갤러리가 몰리며 골프열기가 달아올랐다.

24일 개막한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은 오전 8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 휴먼코스에서 김정한·김재희·임진영 선수가 첫 티업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안개로 인해 1시간 20분 늦춰진 9시 20분 시작됐다.

올해 첫 나주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은 경기 시작전부터 몰려든 갤러리들로 확인됐다. 이른 아침 300명이 넘는 갤러리가 모였고, 일부 갤러리는 평소 응원하는 선수 이름을 적은 스티커를 몸에 부착하고 선수를 따라 이동했고, 남녀노소 골프를 사랑하는 갤러리들이 대회 관람을 위해 1번 홀 주변에 몰려들었다.

11시 50분 현재 1라운드 초반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우리·이세희·박지혜3 선수가 3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박정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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