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정윤지·박혜준·홍진영2, 1R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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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정윤지·박혜준·홍진영2, 1R 공동선두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1라운드 각각 6언더파 66타 기록
김민솔·한진선·정주리·강가율 등 5명 5언더파로 선두 추격

2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파 72·6727야드)에서 정윤지가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1위에 올랐다.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2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파 72·6727야드)에서 정윤지가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1위에 오른 박혜준. 사진제공=KLPGA
정윤지, 박혜준, 홍진영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안착했다.

정윤지는 2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파 72·67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1위에 올랐다. 그는 1번과 7번에서 버디를 낚으며 무난하게 출발했고, 후반 버디 4개를 몰아쳤다.

지난 6월 Sh수협은행·MBN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2승을 달성한 정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3승을 바라보게 됐다.

이날 같이 버디 6개를 따낸 박혜준 역시 7월 롯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승한 뒤 시즌 2승 가능성을 높였다.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기록한 홍진영2 또한 지난 2022년 정규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올 시즌 27개 대회에서 3개 대회를 제외하고 모두 컷통과에 성공했다. 톱10 진입도 3회를 기록했다. 최고 성적은 지난 4일 끝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4위다.

이번 대회 공동 4위에는 한진선, 김민솔, 정주리, 강가율, 유지나 등 5명이 1타 차로 자리했다.

뒤이어 최예본, 최은우, 이세희, 박지혜3, 마다솜, 이가영, 박소혜, 박결 등 8명이 4언더파로 추격 중이다.

올 시즌 3승을 기록한 홍정민·방신실 등 13명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노승희와 유현조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83위다.

지난주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달성한 이율린은 4오버파 76타, 공동 92위에 그쳤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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