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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파 72·672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대회 2라운드에서 조아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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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파 72·672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대회 2라운드에서 조아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KLPGA 투어에서 상금랭킹 60위는 절박한 순위다. 60위까지 선수들은 내년 시드를 받지만 60위 밖 선수들은 지옥이라고 불리는 ‘시드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고 있는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 1라운드에서는 우승 경쟁 못지않게 상금 60위 이내 진입과 사수를 놓고 선수들 간 치열한 승부가 진행되고 있다.
24일 치러진 1라운드에서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에 오른 29명 가운데 상금 50위 밖 선수가 무려 12명이 포진됐다.
특히 상금 60위 안팎에 있는 선수들이 1라운드에서 선전하며 대거 선두권에 이름을 올려 간절한 마음들이 순위에 그대로 반영됐다.
상금 56위 강가율이 5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상금 57위 이세희와 상금 61위 최예본이 4언더파로 공동 9위를 랭크됐다.
여기에다 상금 58위 조아연, 상금 60위 김우정, 상금 64위 황민정 그리고 상금 69위 김나영까지 공동 17위(3언더파 69타)에서 ‘상금 60위 고지전’을 치르고 있다.
반면 상금 59위 한빛나(3오버파), 상금 62위 서연정과 63위 현세린은 1오버파로 첫날 부진했다.
상금순위 60위 사수를 놓고 벌이는 경쟁은 25일 2라운드에서도 절박한 샷 대결을 진행하고 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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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화)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