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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 직원이 플레이스팟 ‘DOD(디오디)’ 매장에서 캠핑장에서 포인트가 되는 랜턴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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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 직원이 본관 8층 ‘루메나’ 매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랜턴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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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 직원이 본관 8층 ‘발뮤다’ 매장에서 ‘발뮤다 더 랜턴’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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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 직원이 플레이스팟 ‘DOD(디오디)’ 매장에서 캠핑장에서 포인트가 되는 랜턴을 선보이고 있다. |
플레이스팟 ‘DOD(디오디)’ 매장에서는 캠핑 공간에 포인트가 되는 조명을 선보인다.
빨간 버섯 모양이 특징인 ‘키노코 우드 랜턴’은 소프트 터치 조작 버튼으로 3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하며, 나무 소재로 튼튼해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본관 8층 ‘루메나’ 매장에서는 한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똑똑한 랜턴을 볼 수 있다.
‘LED 캠핑랜턴 M4 멀티플’은 제품명과 같이 3가지 라이트 모드로 어둠 속에서 선명하며 형태도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다. 방수와 방진까지 가능해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사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한옥의 지붕과 처마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루메나 감성 THE CLASSIC’은 무선으로 최대 100시간 이용 가능해 캠핑족에게 인기다.
‘발뮤다’ 대표상품 ‘발뮤다 더 랜턴’은 따스한 빛, 온백색 빛 등 다양하게 연출된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유리처럼 투명하고 깨끗하면서 일반 유리보다 250배 이상의 내충격성을 가지고 있어 쉽게 깨질 위험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캠핑에 적합하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캠핑이나 야외활동에 어울리는 랜턴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겨울이 오기 전 짧게 즐길 수 있는 이 시기에 특별한 랜턴과 함께 완연한 가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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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수) 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