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물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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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물 주머니’

8일 오전 광주 북구 매곡동 대한적십자 광주·전남지사에서 박재홍회장과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회원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사랑의 선물 주머니’를 제작하고 있다.‘사랑의 선물 주머니’는 적십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이 직접 만든 수건 주머니에 김, 멸치, 미역, 샴푸, 바디로션 등 13가지 부식 및 생필품을 담아 광주·전남 지역 독거노인 300세대에 전달된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최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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