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경 |
1일 aT에 따르면 그동안 통상적인 업무 프로세스는 정부 위탁사업 특성상 매년 2월 말 사업을 시작해 이듬해 2월에 마무리되는 형식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올해는 정부의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에 부응,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조직개편 작업을 조기에 진행했다. 이후 12월에 정기인사를 단행, 곧바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직 운영방식 개편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정부정책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 국민들의 정책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장 중심 경영강화를 위해 지역본부에 인력을 대폭 증원, 전진 배치하고 처 단위 기후변화대응부서 확대·신설 등 농어업 현장이 직면한 변화와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5200만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및 공공서비스 지원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aT도 기민한 현장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번 시스템 개편을 바탕으로 정부의 국정과제와 혁신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1.01 (목)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