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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다. |
4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새해 결의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김원이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주철현·김문수·이개호·문금주·박지원 국회의원, 전남도의원과 시·군의원, 핵심 당직자 및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주묘역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뜻을 되새겼다. 이후 ‘민주의문’ 앞 광장에서 신년 인사를 갖고, 민주주의의 가치 계승과 실천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5·18은 전남과 광주만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전남도당은 5월 정신을 온전히 계승해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민생과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은 이번 참배를 계기로 2026년 한 해를 민주·정의·연대의 가치 위에서 출발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다운 원칙과 책임 정치를 통해 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5월 정신 계승하여 민주주의를 지켜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뒤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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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월)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