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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공직자 특별교육 |
광주시는 23일 기후에너지진흥원에서 환경 분야를 시작으로 다음달 초까지 시민의 삶과 밀접한 9개 분야에 대한 시민공청회를 추진, 학계·현장 전문가·관련 단체 등의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한다.
분야별로는 △23일 환경 분야 △26일 경제·산업과 시민사회단체 △27일 사회복지·노인·장애인·보건의료와 여성·아동·외국인 △28일 교육·청년 △29일 문화·관광 △30일 건설·안전·교통·노동 △2월2일 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 △2월4일 체육분야 순이다.
분야별 시민공청회에서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해 다양한 의견과 우려, 제안 등을 청취한다.
광주시는 전문적 식견을 가진 직능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 단체·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공청회·간담회를 병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 청취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시 전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특별교육도 실시한다.
특별교육은 광주 인재교육원이 이날 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시와 5개 자치구, 공공기관 소속 공직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통합 정책을 직접 담당하거나 연구한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의 미래와 행정체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영문 광주전남통합추진단장은 “시민들은 광주전남 통합이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는 만큼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통합의 의미와 그로 인한 변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다양한 방식의 의견수렴 채널을 가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교육청, 시의회, 자치구, 자치구의회와 권역별 합동공청회를 열고 있다. 합동공청회는 지난 19일 동구를 시작으로 △22일 서구(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23일 광산구(광산구청 윤상원홀) △27일 북구(북구문화센터) △28일 남구(빛고을 시민문화관) 등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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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금) 0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