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본부에서 전남지역 가축시장 운영 축협 실무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가축시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매뉴얼 표준화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가축시장 민원 유형별 대응 절차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보고 체계 △가축시장 운영 관련 업무 처리 방안 등 가축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한 사례를 공유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짚고, 지역별로 상이한 운영 기준을 정비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남본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민원 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 업무매뉴얼을 표준화하고, 빠른 시일 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자 교육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가축시장 운영을 위해서는 표준화된 업무매뉴얼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가축시장은 축산농가가 직접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 방역 활동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1.26 (월)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