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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5,100선 넘어 사상 최고치 경신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100 고지에 올라선 채 장을 마감한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로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도 50.93포인트(4.70%) 오른 1,133.52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원/달러 환율은 23.7원 내린 1,422.5원이다. 2026.1.28 kjhpr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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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증시는’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에, 코스닥지수는 10.88포인트(1.00%) 오른 1,093.47에 개장했다. 2026.1.28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60.54p(1.19%) 오른 5145.39로 출발해 85.96p(1.69%) 오른 5170.81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한때 5183.44까지 올랐고 이후에도 강세를 이어가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5084.85)를 단숨에 갈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210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은 1조383억원을 순매도하며 상단을 제한했고, 외국인도 1천420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670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1233억원, 498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82% 오른 16만2400원으로 장을 마치며 역대 최초로 ‘16만 전자’를 달성했다.
전날 ‘80만닉스’를 달성한 SK하이닉스는 이날도 5.13% 급등해 84만1000원으로 80만원대 굳히기에 들어갔다.
또 LG에너지솔루션은 직전 거래일보다 5.51% 오른 43만1000원에 장을 마치며 시가총액 100조8540억원을 넘겼다.
이에 지난 19일 현대차에게 뺏겼던 시가총액 3위의 자리를 다시 되찾아 왔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0.88p(1.00%) 오른 1093.47로 출발해 50.93p(4.70%) 오른 1133.52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장 마감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은 620조3129억원으로 처음으로 600조를 경신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2조3001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을 강하게 끌어올렸다. 지난 26일 사상 최대 규모인 2조6000억원을 순매수한 데 이어 27일에도 1조7000억원을 순매수했다는 점에 비춰보면 최근 3거래일 동안에만 6조5000억원 이상을 매수한 셈이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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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수) 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