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간호대,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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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호대,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성과 공유

혁신지원·광주 RISE 사업…교직원·학생·산업체 ‘한자리’

조선간호대학교가 27일 광주 동구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혁신지원사업과 광주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조선간호대학교(총장 박명희)는 지난 27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대학 혁신과 지역 연계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 강신정 대학인재정책과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산업체, 대학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발표에서는 ‘지역 미래산업 융합형 간호인재 육성을 통한 핵심가치(Core Value) 실현’을 목표로 추진한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

조선간호대는 변화 대응을 위한 유연성, 교육수요자 성공, 지역 및 산·학 동반성장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사업을 운영해 대학 혁신 성과를 도출했다.

이날 최미정 사업단장은 종합 및 영역별 우수성과를 발표했으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팀인 ‘모자바위조’의 박상현 학생은 ‘켈리컷’을 주제로 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광주 RISE사업 및 고교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 성과 발표에서는 △고교 연계형 예비인재 양성 △광주 일자리·취업·기업 ON 얼라이언스 운영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등 3대 단위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간호·보건 인재 양성과 협력 성과가 소개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우수상)을 비롯해 e-포트폴리오 경진대회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박명희 총장은 “혁신지원사업과 광주 RISE사업은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미래 간호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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