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대 ‘시니어놀이지도사’ 양성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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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 ‘시니어놀이지도사’ 양성 교육 성료

RISE 도심캠퍼스 리빙랩 연계…마을활동가 배출

송원대는 21일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시니어놀이지도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은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 모습.
송원대학교는 21일 “RISE사업단이 공하나협동조합과 공동 운영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시니어놀이지도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 단위과제인 ‘Ⅲ-①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의 하나로 추진된 대학·지역 상생형 교육 모델이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시니어 세대가 놀이·여가 지원 역량을 갖춘 전문 마을활동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2025년 12월16일부터 2026년 1월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광주 남구 방림2동 시니어센터와 송원대에서 진행됐다. 남구 지역 은퇴자 및 50세 이상 시니어, 송원대 학생 등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공하나협동조합은 시민 참여자 모집과 지역 현장 연계를 맡아 프로그램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팝업북 구조 이해 및 제작 실습 △이야기 구성 요소를 활용한 창작 활동 △연령별 놀이·만들기 확장 활동 △창작동화 구연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연하는 실천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마을활동가 교육 수료증이 발급됐으며, 참여도와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참여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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