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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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앞장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장흥군은 최근 장흥군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장흥군은 최근 장흥군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 인권 보호, 농가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계절근로자 고용주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이해,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안내, 인권침해 예방·사례 공유, 고용주의 준수사항 및 책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인권 보호의 중요성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2026년 상반기 147농가에 56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할 계획이며 입국 전·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용주의 책임 있는 관리와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장흥=정명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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