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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륜경 목포 푸키네일 대표(가운데)가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오른쪽)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돌봄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로, 개개인의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데 앞장서는 가게다.
안륜경 대표는 부모님(목포 신청호시장 내 우리고추상회)이 지난 2024년 3월 착한가게에 가입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모습에 귀감, 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푸키네일은 매월 정기 기부를 이어가며, 기부된 성금은 전남 돌봄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안 대표는 “부모님의 나눔 실천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나눔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배울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부모 세대에 이어 자녀 세대까지 나눔이 이어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면서 “매월 전달해주신 성금은 전남 돌봄이웃들에게 전해 따뜻한 전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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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월) 2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