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스쿨존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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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전남경찰, ‘스쿨존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6월까지 통학버스 현장점검·통학로 순찰 강화

전남경찰청 전경.
전남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오는 6월까지 어린이 안전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추진되는 이번 종합대책은 △통학버스 점검·단속 강화 △스쿨존 내 가시적 교통안전 활동 △매체 활용 교육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정비·개설 등이 핵심과제다.

이중 경찰은 지자체, 교육청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통학버스 5665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벌인다. 통학버스 내 안전장치·표지 부착, 신고필증 구비,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도 단속한다.

스쿨존 내에서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과 협업해 등하교 시간대 통학로 주변 거점과 유동 순찰을 강화한다. 또 과속·주정차 위반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계도·단속한다.

여기에 지역 내 1036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통학로 미확보 구간 개선, 승·하차 구역 확대, 노란색 횡단보도 신설 등 안전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서행 운전과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가 우선하는 교통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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