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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교육청 전경 |
광주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24일 “미래형 과학수업 공간인 ‘지능형 과학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과학실+는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에 포함된 첨단 과학기술과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해 학생 주도적 과학 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미래형 실험실이다.
지난해 금구초·우산중·광주여고 등 7개 학교에 구축한 데 이어, 올해는 첨단초·동명중·광주고 등 103개 학교에 추가로 마련한다.
공간 리모델링보다는 기존 과학실에 필수 기자재를 구축해 디지털 과학탐구 수업이 구현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사업은 상반기에 교육부 지원 32개교·교육청 지원 36개교 등 68개교에 조성하고, 하반기에 35개교를 추가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데이터를 얻으며 답을 찾는 탐구 중심 과학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2027년까지 모든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할 계획이다”며 “미래형 과학 학습 환경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도록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도 지속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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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화)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