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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현장 모습. 사진제공=진도군 |
군은 올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 일반단체 등이다.
여행사는 외국인을 포함한 1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 일반단체는 10인 이상의 단체관광객, 학교 등은 20명 이상의 수학여행단을 유치해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관광지 방문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진도군이 장려금(인센티브)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금액을 대폭 확대해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섬 지역인 조도, 관매도에 방문하면 조도는 2000원, 관매도는 5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행사뿐만 아니라 일반단체도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요건을 완화해 많은 여행사와 단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고, 축제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관광지와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를 함께 이용하는 관광객에 대한 지원 시책으로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며 “관광객들이 진도에 체류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머무르는 관광’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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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목) 1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