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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신용보증재단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다음달 3일부터 모집한다. |
이번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과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할 수 있는 디지털 자생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기초 역량을 다지는 ‘전남 라이브 스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전 중 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며 오픈마켓 구축 및 보완,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 스피치 등 판로 확대와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필요한 전 과정을 전문가가 밀착 지원한다. ‘전남 라이브 스쿨’교육은 순천시 신대지구에 위치한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자영업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다음달 26일, 27일,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씩 3일간 진행된다.
이어지는 실전 방송 단계인 ‘라이브커머스 온에어’는 ‘전남 라이브 스쿨’을 수료한 업체 중 20개 업체를 별도 선정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전용 스튜디오와 촬영 장비, 전문 쇼호스트 등을 지원받아 완성도 높은 방송을 진행하게 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대형 앱(APP)사와의 사전 프로모션 및 할인 쿠폰, 배송비 등 판촉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도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강근 이사장은 “라이브커머스는 도내 우수 제품을 전국소비자와 직접 연결하는 핵심 유통 채널이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다”며 “이번 사업이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안착과 안정적인 매출 기반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 신청은 전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jnsinbo.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자영업종합지원센터(1577-9616)로 문의하면 된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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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목)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