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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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앞장’

시장관리위원회…제도개선 TF 발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1차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시장관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1차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시장관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 회의에서는 운영 내실화 및 이용자 신뢰 제고를 위해 거래실적 전수조사와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제도개선 및 중장기 발전방안 등 대책수립도 논의됐다.

이에 따라 aT는 차관을 단장으로 한 ‘온라인도매시장 제도개선, 활성화 TF’를 발족, 지난 2024년부터 올해 2월까지 전체 거래실적에 대한 회계·법무 법인 등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검증과 보조금 집행 적정성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판매·구매자 등 시장 참여자의 현장 의견과 전문가 심층 토론 등을 거쳐 제도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오는 5월 말까지 도출할 예정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지난 2월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계기로 설립 취지에 부합한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장운영자로 내실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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