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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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약속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19일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양,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광양에는 장애인 복지관과 단기 거주시설이 있지만, 이는 긴급 돌봄 중심 서비스 중심”이라고 지적한 후 “장애인을 일정 기간 전문시설에서 돌보는 ‘광양형 장애인 돌봄 휴식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월 1회 1박 2일 이용이 가능한 정기적인 가족 휴식 제도를 만들어 광양에서 처음으로 ‘돌봄 가족의 휴식권’을 제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청소년 자기계발 바우처,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택시 바우처 도입, 여성 경력 복귀 패스웨이인 ‘광양여성 커리어 리스타트 프로젝트’도입, 미분양 아파트와 도심 빈집을 활용한 ‘광양시민 패밀리 하우스’ 조성 등도 다짐했다.

‘시민의 삶을 지키는 도시 시스템 구축’으로 ‘광양시민 생활 안심 48시간 보장제’ 운영 방안도 내놨다.

박 후보는 “현재 복지제도는 신청-조사-심사-지원까지 1-2주 걸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48시간 안에 공공이 개입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생활안심센터 설치, 경찰과 병원, 복지기관과 협력해 생활 위기 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365 달빛의원’ 지정, 공공 심야 약국 확대 등 ‘365 의료 안심도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도 공약했다.




●●style gijastyle="1"/>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style gijastyle="1"/>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style gijastyle="1">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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