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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는 철강산업 고용위기에 대응하고 재직 근로자의 고용 유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도와 함께 고용노동부 ‘철강산업 상용직 근로자 안심패키지(건강복지비)’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광양시청 |
지원 내용은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의료비, 출퇴근 유류비, 숙박비 등 근로자의 복지 관련 지출 비용이며,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출 인정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4월 1일) 이전 전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광양시 소재 철강 또는 연관 기업에 재직 중인 상용직 근로자로, 연 소득 5500만원 이하 또는 신청일 직전 급여 월 450만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3100명이다.
신청 자격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일자리정보망 누리집(https://job.jeon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해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15일부터 광양상공회의소에서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21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대상자는 연 소득 수준, 연령,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5월 30일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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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