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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촌농협은 최근 본점 주차장에서 조합원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중소형 농기계 무상 점검·수리 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행사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고,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촌농협은 현장에서 사용 중인 농기계를 무료로 점검·수리하며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중형 트랙터 110여대를 비롯해 예초기, 동력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 50여대가 무상 점검을 받았으며, 일부 부품 수리 비용도 지원됐다.
이환형 대촌농협 조합장은 “농번기를 앞둔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상 점검을 받은 한 조합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유류비와 자재값이 크게 올라 농사 준비에 부담이 컸다”며 “농협의 지원 덕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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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