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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9일 오후 3시 다섯 번째 토요상설공연을 선보인다. ‘천하태평(天下泰平)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토요상설공연을 선보일 국악창작그룹 비담. 사진제공=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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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제공=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
이날 공연에는 국악창작그룹 비담이 출연한다. 지난 2019년에 창단된 비담은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풀어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익숙한 국악 선율에 현대적인 리듬을 더해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천하태평(天下泰平)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열릴 이번 무대는 삶의 흐름을 국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은 ‘일출’로 삶의 설렘과 에너지를 전하고, 사랑과 이별, 인생의 마무리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마지막에는 ‘천하태평가’를 통해 잘 흘러가는 삶을 조명해 앞으로도 괜찮을 것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 전통놀이 체험, 농악공연과 타악체험, 한복체험 등이 마련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체험과 공연 관람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다회용 타월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전통문화관은 친환경ㆍ디지털 기반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종이 홍보물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배너를 통해 공연 정보와 곡 해설을 다국어로 제공하고,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운영하는 등 관람객 편의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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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목)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