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오수처리시설 집중점검
검색 입력폼
고흥

고흥군, 오수처리시설 집중점검

10곳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확인

고흥군청
고흥군은 녹조 발생 예방과 안전한 친수환경 조성을 위해 6월 초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하천 및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사전에 차단하고, 녹조 발생 원인물질인 영양염류(질소, 인)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처리용량 50㎥/일 이상의 오수처리시설 10개소로, 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신고 여부,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방류수에 대해서는 현장 시료 채취 및 오염도 검사를 실시해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녹조 예방과 수질 보전을 위해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 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고흥=김두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