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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남일보 드림리더 아카데미 11·12기 총동창회(회장 임중재) 원우 30여 명은 최근 경남 통영일대에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
광남일보 드림리더 아카데미 11기·12기는 올 1월부터 통합 동창회를 출범하고, 명칭을 광남일보 드림리더 아카데미 ‘112동창회’로 명하고, 이날 첫 문화탐방을 경남 통영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전 상무지구를 출발한 원우들은 남산조각공원에 조성된 디피랑과 골목골목 벽화마을인 동피랑을 걸으면서 친목을 다졌으며,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1931년 걸설된 ‘해저터널’을 걸으면서 우정을 나눴다.
이어 점심식사 후 회전하는 ‘카페녘’에서 통영 바닷가를 감상했으며, 삼도수군통제영 객사인 ‘세병관’을 방문해 지방 관아로서의 역사적 위상과 배경을 감상했다.
이후 통영 케이블카에 탑승 전망대에서 한려수도의 탁 트인 바닷가을 조망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으며, 통영전통시장을 방문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여행에서 김은정 원우가 현지 여행사 가이드를 초대해 통영에 대한 문화적·예술적 가치에 대해 설명해 주었고, ‘세병관’에서는 현지 문화해설사가 세병관에 대한 역사적 흔적을 설명해 통영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원우들은 통합 이후 처음 가는 문화탐방임에도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번 여행을 계기로 한 가족처럼 더 단단해지는 112모임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임중재 회장은 “11기·12기 원우가 통합한 이후 처음 갖는 여행에 많은 원우들이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면서 “앞으로 있을 골프 정기모임에도 원우들이 적극 참여해 주고 다가오는 10월 해외여행에도 많이 원우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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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목) 1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