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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업 밝은안과21병원 대표원장 |
퍼스널아이즈는 알콘의 진단 장비 사이트맵(Sightmap)의 광선 추적 기술(Ray-tracing)을 이용해 안구 전체의 정보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개인별 시력교정 프로파일을 설계하는 시력교정술이다.
약 2000개의 광선이 각막 전·후면, 안축장, 수정체 두께, 수차 등을 분석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 고유의 3D 가상 안구 모델을 생성한다. 이후 완성된 3D 가상 안구 모델을 기반으로 수술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환자의 안구 구조와 빛의 이동 경로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최적의 시력교정 계획을 설계한다.
기존의 일반 라식, 라섹으로 교정이 까다로웠던 고도근시와 고도난시 환자에게 한층 더 정교한 시력교정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빛의 파장이 왜곡되면서 발생하는 미세 굴절 이상인 고위수차도 보정, 야간 빛 번짐과 달무리 현상 등 불편감을 줄이고 보다 편안하고 선명한 시력의 질을 제공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엽 밝은안과21병원 대표원장은 “퍼스널아이즈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눈에 맞춘 시력교정술을 시행해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교정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 기술을 연구하고 도입해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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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화)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