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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 보좌관(정준호 국회의원실). |
민보협은 1일 국회에서 정기총회 및 제36대 민보협 회장 선거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안 보좌관을 선출했다.
안 보좌관은 이번 선거에서 ‘당신 곁의 민보협’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전임 집행부 핵심 성과 중단 없는 완수(6급 이하 보좌진 호봉 및 복지포인트 인상, 연가보상비 지급 기준 현실화) △눈치 보지 않는 ‘건강검진 공가(반차)’ 활성화 △기습 면직 근절 및 실질적 권리 보호망 구축 △상임위별 정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 보좌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 보좌관은 지난 제19대 국회에 인턴비서를 시작으로 20대, 21대를 거쳐 현 22대 국회에 이르기까지 비서, 비서관, 선임비서관을 차례로 거쳤다.
국회 내 모든 직급을 현장에서 직접 겪으며 막내 비서진부터 총괄 보좌관까지 직급별 고충을 뼛속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 보좌관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정준호 의원님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 그리고 선후배 동료 보좌진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거창한 정치적 구호 대신 당장 우리 보좌진들의 팍팍한 일상을 쾌적하고 당당하게 바꾸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좌우명인 ‘안 되면, 될 때까지’의 실천력으로 보좌진들의 정당한 권리를 끝까지 주장하고 지켜내겠다”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땀방울을 닦아주는 든든한 ‘당신 곁의 민보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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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수)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