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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최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대강당에서 지역 내 건설업 및 제조업 사업주, 현장소장 등 12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
이번 교육은 최근 고용노동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와 안전보건공단 비상경영체제 운영에 맞춰 업종별·작업별 유해·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조업 관계자 700여명과 건설업 관계자 500여명 등 모두 1200여명이 참석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교육은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오전에는 건설업, 오후에는 제조업과 기타 업종을 대상으로 나눠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광주청 건설·산재예방감독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과 ‘2026년 안전보건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또 안전보건공단 분야별 전문가들은 화재와 폭발, 붕괴·도괴 등 주요 중대재해 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건설공사 발주자의 주요 안전관리 책무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 계절별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교육했다.
이동원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장은 “산업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만큼 사업주와 현장 책임자의 안전의식과 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교육을 계기로 광주·전남 건설·제조 현장에서 핵심 안전수칙이 철저히 준수되고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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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수)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