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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셀바이오는 1일 아이티아이즈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AI 솔루션을 활용한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및 항암면역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박셀바이오가 보유한 세포·유전자치료제 및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역량에 아이티아이즈의 생성형 AI 기반 의료 플랫폼 기술을 접목, 신약개발 전주기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유전자 전달체 최적화, 제조공정 효율화, 환자 맞춤형 치료 설계, AI 기반 임상시험 설계, 환자군 예측 모델 개발 등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박셀바이오가 추진하는 신규 바이오 사업에도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근 AI 기술은 신약개발 전 과정에 빠르게 적용되며 연구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성공 가능성 향상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후보물질 탐색과 임상시험 설계, 환자군 분석 등은 차세대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박셀바이오는 이를 계기로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과정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연구개발 효율성과 임상개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 등 정밀의료 분야에서도 기술 활용 폭을 넓힐 계획이다.
아이티아이즈는 최근 생성형 AI 기반 의료 플랫폼 ‘GENAI ME’를 공개하고 의료 AI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GENAI ME는 전자의무기록(EMR),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 DNA·RNA,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의료영상 등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통합·분석하고 비정형 의료데이터를 AI 기반으로 구조화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과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실제임상근거(RWE) 생성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이사는 “AI 기술은 신약개발의 속도와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정밀의료와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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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수)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