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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초로 광역의회 간 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통합시의원들은 이날 0시 본회의를 갖고 통합특별시 운영에 필요한 법안들을 처리 한 뒤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참배에는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송형곤 의장을 비롯한 통합시의회 의원과 사무처 간부 공무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추모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전남·광주의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상생 발전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히 역사적 출범을 알린 통합시의회가 민주주의의 상징인 오월 정신을 계승하고, 320만 시·도민의 화합과 지역 대도약을 위해 한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송 의장은 방명록에 ‘오월정신으로 대한민국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적었다.
송형곤 의장은 “오월 정신은 민주주의와 공동체 정신의 출발점”이라며 “전남과 광주가 함께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데 의회가 먼저 화합과 소통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향후 행정조직 재편에 따른 후속 조치와 대통합 기틀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상생 의정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7.01 (수)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