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억떡 광주송정역 팝업스토어 7월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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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억떡 광주송정역 팝업스토어 7월 말까지 연장

6월 한달 간 일평균 1200명…일 최대 1600명 방문
31일까지 한 달 연장, 휴가철 맞아 광주 미식 알려

광주송정역 팝업스토어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송정역에서 운영 중인 ‘창억떡 팝업스토어’를 오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광주의 로컬 미식 브랜드를 전국 여행객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기업의 오프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지난 5월 광주관광공사와 창억떡집,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코레일유통㈜ 호남본부 간 협약에 따라 지난 6월 한달 간 한정으로 운영됐다.

창억떡 팝업스토어는 오픈 직후부터 광주송정역 이용객들과 외지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일평균 약 1200명, 일 최대 160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2.5배 이상의 높은 성과로,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에 힘입어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광주관광공사 정재영 사장은 “창억떡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광주송정역 팝업스토어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기쁘다” 면서 “그간의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획 상품을 새롭게 구성하여 추가하는 등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광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남도의 맛을 다시금 널리 알리는 계기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양동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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