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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광양항만공사는 60일 간의 혁신 TF 체질개선 작업을 완료하고 여수·광양항을 AI스마트항만과 에너지, 관광을 융합한 ‘스마트물류·산업·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복합 해양 허브’ 항만으로 육성하는 4대 분야 혁신과제 성과 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60일 간의 혁신 TF 체질개선 작업을 완료하고 여수·광양항을 AI스마트항만과 에너지, 관광을 융합한 ‘스마트물류·산업·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복합 해양 허브’ 항만으로 육성하는 4대 분야 혁신과제 성과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최종 혁신안은 전문가에 의존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항만공사의 미션부터 조직구조, 일하는 방식까지 원점에서 자체적으로 재설계했다.
이에 항만공사는 미래정책, 친환경, AI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조직을 재편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AI 전환 등 조직 역량을 강화한다.
또 인사·평가 제도는 평가의 주관성을 보완하기 위해 연중 공적을 상시 관리하는 제도를 도입,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묵묵히 성과를 내는 직원’에 대한 실질적 보상체계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 중심 희망 부서 배치 제도와 부서별 자율적 업무 목표 설정 체계를 도입했으며 사내 생성형 AI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도 추진한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혁신은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공사의 경쟁력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다”며 “자율과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함께 ‘글로벌 복합 해양 허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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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화)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