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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남구 노대동) 어르신 공공정책패널이 무더운 여름철 아동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공공정책패널 정책참여단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아동들과 소통하며 세대 간 교류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빛타운 정책참여단 추진위원, 빛고을타운 직원 10여 명과 무등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아동 20여 명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공정책패널 정책참여단은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도자기체험세트를 전달하고, 타운 해피남 요리교실에서 정성껏 마련한 간식도 선물했다.
이어 아동들과 함께 도자기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했는데, 아동들은 이 자리에서 직접 만든 머그컵을 공공정책패널들에게 선물해 서로에게 한겨울 크리스마스 축제와 같은 즐거운 시간이 펼쳐졌다.
특히 이 행사는 단순한 후원 활동을 넘어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용덕 빛고을타운본부장은 “이번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응원과 소중한 추억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람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세욱 무등지역아동센터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선물해 주신 도자기체험세트와 맛있는 간식 덕분에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여름날의 추억이 생겼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체험물품을 후원하고 이날 행사에서 직접 전달에 나선 임형택 빛타운 정책참여단 추진위원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세대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타운 정책참여단’ 사업은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 등 공공정책에 대한 참여 기회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 워크숍과 온·오프라인 방식의 설문조사 참여 등의 활동을 비롯해 세대공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선배시민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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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목)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