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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전문가와 시민, 사회단체, 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 330여명이 참여하는 주행사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했다. 사진제공=2026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
20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시설·전시·행사·교통·안전 등 분야별 운영체계가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관람객 불편과 예상 문제를 개막 전에 개선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단계별 점검을 진행한다.
조직위는 지난 14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18일 행사장 모니터링단 운영, 21일 주행사장 통합 시운전, 29일 시민 초청 프리뷰데이 순으로 점검 강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지난 18일에는 전문가와 시민, 사회단체, 장애인, 외국인 등 33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했다.
모니터링단은 실제 관람객의 입장에서 행사장 이동 편의성과 안내체계, 편의시설, 콘텐츠 접근성 등을 살폈으며 조직위는 제시된 의견을 시설·서비스 개선과 현장근무자 교육에 반영할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주행사장 시설과 운영시스템을 실제 개장시간에 맞춰 가동하는 통합 시운전을 한다.
교통·주차와 게이트, 전시, 공연·행사, 안전·의료 등 분야별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관람객 집중과 응급환자 발생, 시설 장애 등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 시뮬레이션도 진행한다.
오는 29일에는 시민 관람객 2만여명을 초청해 실제 행사와 유사한 방식으로 프리뷰데이를 개최한다.
개장 준비부터 관람객 입장과 이동, 체류, 퇴장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며 혼잡과 대기시간, 시설·서비스 이용 불편, 현장인력 배치, 상황보고체계 등을 최종 점검한다.
이날 KBS가 주관하는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시범운영 단계마다 확인된 문제점과 관람객 의견을 분야별로 기록·관리하고 담당 부서와 대행사를 통해 개막 전까지 개선·보완할 방침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8월 한 달간 반복적인 현장 점검과 보완을 통해 섬박람회 운영의 완성도를 최대한 높이겠다”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더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모든 준비를 빈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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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월) 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