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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7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월남동을 달리던 구급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구급차에는 비응급 환자 1명이 타고 있었다.
불이 나자 환자는 차 밖으로 급히 대피했다. 환자는 다른 사설 구급차를 이용해 화순 소재 병원으로 향했다.
불은 자체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차 전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98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차 조수석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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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월) 0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