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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최근 꿈꾸는예술터에서 초등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태극기 부채·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참여형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보훈단체인 고흥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와 함께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아동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태극기 부채와 키링을 직접 만들어 보며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태극기의 의미를 단순히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국가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군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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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월) 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