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평동농협은 최근 자재센터 앞에서 ‘2026년 지역농업특화 충전식 분무기 및 영양제 전달식’을 개최했다. |
농협광주본부는 최근 광주평동농협이 자재센터 앞에서 ‘2026년 지역농업특화 충전식 분무기 및 영양제 전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비와 자재를 농가에 지원해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과 최삼규 광주평동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과 조합원 100여명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충전식 분무기 250대와 맞춤형 영양제 등 총 8000만원 상당의 영농 물품을 공급했다. 충전식 분무기는 5000만원 상당, 농작물 생육을 돕는 맞춤형 영양제는 3000만원 규모다.
특히 시중가가 대당 20만원인 충전식 분무기는 농협중앙회와 평동농협의 보조를 통해 농가 자부담을 5만원으로 낮췄다.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로컬푸드 출하 농가를 비롯해 시설원예 농가와 콩·밀 등 전략작물 재배 농가다.
최삼규 조합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조합원들이 기다리는 대표적인 실익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원한 장비와 자재가 농작업 피로를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07 (월)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