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은 영상을 보는 방식의 이론 전달을 줄이고, 실제 작업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몸으로 위험을 경험하게 해 현장 안전의식과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3D, VR 콘텐츠 등을 활용해 안전대와 추락방지 설비 착용·점검, 고소작업대와 비계 설치·사용 체험, 심폐소생술과 AED 조작 훈련 등을 실습했다.
나주지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안전관리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시 체계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관계 기관과 연계한 안전 교육을 주기적으로 운영해 현장 관계자의 안전 역량을 꾸준히 높이고, 생산기반과 지역개발 건설사업 전반에 걸쳐 위험요소 사전 발굴과 개선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류화열 지사장은 “안전은 규정과 교육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체험하고 몸에 익힐 때 비로소 사고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사람 중심의 안전관리를 경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모든 공사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먼저 보고 먼저 막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07 (월)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