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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란히 획득한 고승환(왼쪽)과 이민정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육상팀 |
고승환은 15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 20초94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손지원(강원특별자치도청)이 21초29로 2위, 이창수(서천군청)가 21초50으로 3위에 자리한 가운데 고승환은 2위와 0.35초 차를 벌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200m에서는 이민정이 은메달을 보탰다. 이민정은 24초84로 레이스를 마쳐 한예솔(가평군청·24초73)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이어 남자 멀리뛰기에서는 김명하가 7m7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고, 여자 800m에서도 신소망이 2분11초13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광주특별시청 육상팀은 전날인 14일에도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여자 1500m에 출전한 신소망은 4분25초32를 기록해 박해진(포항시청·4분23초06)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현서용(김천시청)은 4분26초02로 3위를 기록했다.
박지영도 여자 100m 허들에서 14초08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박지영은 14초02를 기록한 조수진(용인시청)과 불과 0.06초 차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자 100m에서는 김태효가 10초60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김시온(국군체육부대)이 10초55로 1위, 이준혁(안산시청)이 10초58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광주특별시청은 14~15일 이틀 동안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15 (화)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