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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동구 동구문화센터,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물빛근린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등 5곳에서 열린다. 각 장소에서는 일정에 따라 3~4차례 공연이 이어진다.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연극,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마련해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첫 공연은 3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동구문화센터에서는 밴드 ‘언제나 봄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는 무용 공연 ‘찰나의 춤, 영원의 전통’,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는 전통연희 공연 ‘FIT:연희의 새물결’이 각각 열린다. 다만 오는 31일에는 공연이 없다.
지역 예술인의 무대 참여도 확대됐다. 올해 전체 참여 공연단체 32개 가운데 30개가 시립예술단 등 지역 예술단체로 구성됐다. 상반기 13개, 하반기 17개 단체가 참여해 올해 지역단체 참여 비율은 94%로, 지난해 82%보다 12%p 높아졌다.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 곁에’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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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