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태성 신안군수 |
![]() |
| 김태성 신안군수 최근 군민참여 정책토론에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며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청 |
![]() |
| 신안군이 지난 7일 군청 대회실에서 김태성 군수를 비롯한 정책자문위원, 주민,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신안군민이 함께 키우는 아이돌봄’을 주제로 군민참여 정책토론을 열고 있다. |
![]()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0회 세계분재대회에서 세계 주요 후보지들과의 경쟁 끝에 ‘2028년 세계분재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청 |
![]() |
| 김태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수는 최근 압해읍 송공리의 김 양식장과 김 가공공장을 방문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지역 김 산업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어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청 |
![]() |
| 김태성 신안군수가 8일 민선 9시 출범 100일 맞아 하이면을 방문해‘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청 |
김태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수는 민선 9기 취임 100일 보도자료를 통해 “농어촌 르네상스 등 5대 핵심분야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읍·면과 작은 섬을 찾아가는 현장 행정에서 군민과 함께 답을 찾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군수는 취임 이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주민 의견 수렴을 넘어 생활민원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후속 조치를 통해 정책으로 연결했다.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다양한 방식의 타운홀미팅과 작은 섬 주민 간담회 등 주민과 함께 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접수된 주민 의견은 현재까지 700건에 달한다. 세부적으로는 12개 읍·면 현장 방문에서 467건의 의견을 받았으며, 10개 작은 섬 주민 간담회에서도 58건이 수렴됐다. 기존 정례 타운홀미팅에서는 139건, 군민참여 정책토론에서는 44건의 건의가 접수됐다.
이 같은 현장행정 강화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농촌 르네상스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5대 핵심분야를 군민 눈높이에서 추진하고 성과를 내기 위한 기반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김태성 군수의 군정 주요핵심과제는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상·해상 교통 혁신, 복지·의료 체계개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도약 등 5대 분야이다.
군은 이를 극대화 위기 위해 기존 군청에서 매주 진행하던 정례 타운홀미팅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섬 지역 주민들이 군청까지 찾아와 참여하는데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격주 단위로 주요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군민참여 정책토론회로 전환해 운영하는 한편 군수가 읍·면과 작은 섬은 직접 찾아가서 문제를 해결하는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병행하고 있다.
5대 분야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야 한다 것이다. 출범 100일째를 맞는 지난 8일에도 김태성 군수는 하의면을 방문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며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보았다.
앞서 지난 7일에는 군청 대회실에서 정책자문위원, 주민,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민이 함께 키우는 아이돌봄’을 주제로 군민참여 정책토론을 열었다.
이 같은 현장 소통은 섬 지역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데에도 효율적이다. 군은 주민이 제기한 의견 가운데 상하수도와 버스노선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생활민원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도로와 해상교통, 기반시설 확충 등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해결 방안을 마련해 예산 반영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 주민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반영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피해보상금 공개, 안좌고등학교 통학버스 증편 등 주민 건의 사항을 해결했다.
결국 민선9기 출범 이후 100일간 신안군의 소통행정은 주민이 군정을 찾아오는 행정에서 군수가 주민을 찾아가는 행정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섬으로 이뤄진 신안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읍·면은 물론 작은 섬까지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방식은 현장과 행정의 거리를 좁혔다는 평가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농어촌 르네상스 등 5대 핵심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현장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이훈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12 (월)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