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대한민국 산업수도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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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대한민국 산업수도 비전 제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서 5대 대전환 정책 공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최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향우, 각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최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향우, 각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최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향우, 각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을 만들기 위한 민선 9기 비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14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향우, 각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시민의 날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그동안 광양을 일궈온 시민들의 노고를 되새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을 위한 봉사에 힘써온 박노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장과 배학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상임위원에게 수여됐다.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은 광양 출신으로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이 수상했다.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재순천 광양향우회 3500만원,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1000만원, 재부산 광양향우회 500만원 등 총 5000만원이 전달됐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양의 발전을 이끌어온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민선 9기의 시정 방향을 밝혔다.

민선 9기 비전 선포 퍼포먼스에서는 어린이부터 청년, 직장인, 상인, 농업인, 어르신 등 각계각층의 시민 7명이 무대에 올라 ‘광양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라는 시정철학 아래 각자가 바라는 광양의 모습을 표현했다.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방향으로는 경제대전환, 산업대전환, 행정대전환, 생활 SOC 대전환, AI 첨단도시 대전환 등 5대 대전환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민선 9기는 시민들이 만들어온 역사를 바탕으로 더 큰 변화를 이끌겠다”며 “철강산업과 광양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와 첨단산업으로 산업의 폭을 넓혀 기업이 투자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더 강한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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