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9월 월간정례 광역단체 평가 조사’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잘한다’라는 긍정평가가 60.4%로 지난달 대비 1.2%포인트 하락했찌만 17개 광역단체장 중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60%대의 긍정평가를 기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달과 동일한 53.9%로 2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3%포인트 하락한 52.2%로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51.8%)이 지난달과 동일한 4위, 오세훈 서울시장(50.3%)이 지난달과 동일한 5위, 송하진 전북도지사(47.4%)가 지난달과 동일한 6위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이시종 충북도지사(-1.0%포인트, 45.5%)가 지난달과 동일한 7위, 양승조 충남도지사(45.2%)가 지난달과 동일한 8위, 이용섭 광주시장(42.5%)이 지난달과 동일한 9위, 최문순 강원도지사(40.7%)가 한 계단 오른 10위, 허태정 대전 시장(39.0%)이 한 계단 내린 11위, 한 계단 오른 이춘희 세종시장(37.2%)과 두 계단 오른 권영진 대구시장(37.2%)이 공동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다음으로 두 계단 내린 박남춘 인천시장(34.5%)과 한 계단 오른 송철호 울산시장(34.5%)이 공동 14위로 조사됐다.
전국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조사에서는 전남이 65.5%로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에 1위를 차지했으며, 제주(65.3%) 한 계단 내린 2위, 서울(64.0%) 한 계단 내린 3위를 기록했다.
전국 교육감 평가조사에서는 장석웅 전남교육감의 ‘잘한다’라는 긍정평가가 한달 전 조사 대비 2.0%포인트 하락한 49.0%를 기록하며 29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울산 노옥희 교육감은 0.4%포인트 감소한 47.0%, 전북 김승환 교육감은 44.8%로 지난달에 이어 각각 2위·3위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 8월 28일~9월 1일, 9월 25일~2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만7000명(광역단체별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P(광역단체별 ±3.1%P), 응답률은 5.4%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 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현수 기자 press202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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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토)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