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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캠페인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북구종합체육관에서 정희환 회장을 비롯한 북구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회원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했다.
정희환 회장(리치씨앤에스 대표이사)은 “헌혈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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