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우산동 ‘자주 가게’ 마을 상권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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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산구 우산동 ‘자주 가게’ 마을 상권 활력

1047명 참여…추첨 이벤트 경쟁률 10대 1

광주 광산구 우산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자주 가게’ 사업이 마을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일 우산동에 따르면 주민자치회가 주도하는 우산동 가게 살리기인 ‘자주가게’에 1047명(온라인 122명·오프라인 925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주 가게는 우산동 동네 상점에서 3만원 이상을 쓴 1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첫 달부터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온라인으로 접수한 응모자 중 절반 이상은 다른 지역 주민으로 파악,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역할을 톡톡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영수증을 가져가는 분이 많다’, ‘자주 가게 이벤트를 한 3월 매출이 지난달보다 증가했다’ 등 동네 상권 반응도 긍정적이다.

우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100명을 공개 추첨을 실시, 오는 7일부터 대상자에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산동 주민자치회는 4월과 5월에도 자주 가게 이벤트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종이 우산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한 자주 가게 사업이 시작부터 효과를 낸 것 같아 뿌듯하다”며 “동네 상인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임정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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